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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3] Lumia720, 520 - Nokia 이번 MWC2013에서는 반가운 얼굴, 노키아도 선보였습니다. 기존에 선보였던 Lumia920, ,820, 620 등 외에 새로운 제품인 720과 520을 공개했습니다. 노키아 답게 디자인하나는 깔끔하고 단정한데요 왼쪽이 720, 오른쪽이 520입니다. 노키아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윈도우폰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OS만족도 부분에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나와있습니다. 윈도우폰의 장점은 제 블로그 글 중 보시면 찾아보실 수 잇을거에요 그중 가장 큰 장점이라 한다면 안드로이드 폰과 다르게 스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면 안드로이드의 듀얼코어가 윈도우폰의 싱글코어와 비교해도 느리지 않다는 점과 RAM용량의 차이가 2~3배 이상 차이가 나도 윈도우폰은 버벅임을 느낄 수 없다는 .. 더보기
삼성, 갤럭시탭 라인업 추가예정 삼성은 오는 3월에 있을 MWC2013에서 갤럭시노트8.0 을 공개한다고 밝혔는데요 거기에 갤럭시탭3 를 출시하여 태블릿 라인을 더욱 견고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갤럭시탭3는 7인치와 10.1인치 로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우선은 갤럭시노트 8.0과 10.1의 판매량을 지켜본 뒤 갤럭시탭을 출시할 것인지 아닌지가 결정될 듯합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특유 펜은 없지만 태블릿을 즐겨보실 분들에게는 좋은 기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윈도우폰, 과거 옴니아를 잊어라[Nokia&WindowPhone8]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윈도우폰은 안좋은 기억으로 기억된다. 특히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를 예로 들수 있다. 때는 이제막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나오고 삼성도 일찍히 옴니아 시리즈를 내면서 국내 외로 진출을 시작했고 LG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스마트폰을 제조하기 시작했을 때다. 이때는 아이폰 3GS가 국내에 들어왔을 시기기도 하다. 그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보다 윈도우모바일 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대표적인 예가 삼성의 옴니아2 다. 당시 옴니아는 새로웠었다. 앱이라는 것을 다운 받을 수 있었으며 게임은 물론 편리한 것들도 모두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초기라 정전식 터치가 아니고 무게도 무거웠지만 당시에는 정전식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이때의 느낌은 윈도우모바일은 앞으로는 물론 절대 못쓰겠구나.. 아마 옴니아 .. 더보기
영국에서 공개한 노키아 루미아 920, 820 광고 국내는 언제 나오려나..ㅜㅜ안나올텐가..ㅜ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