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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비트, 그 두번째 쿼드비트 스페셜 에디션 지난해, 옵티머스G 는 여러모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쿼드비트라고 불리는 이어폰이였는데요 당시에 리뷰어가 이 이어폰을 10만원 이상의 고가 이어폰과 비교를 하면서 떠올랐습니다. 생긴것도 준수하고 가격은 18,000원 인 기본 이어폰의 음질이 고가의 이어폰과 비교를 해도 꿀리지 않는다는 평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로인해 너무도 과장된 성능 탓에 원래 고가의 이어폰을 쓰시고 음악에 민감하신 분들은 써보시고 후회도 하셨다는..ㅎ 그랬던 가성비의 강자! 쿼드비트가 새롭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쿼드비트2, 혹은 쿼드비트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제일먼저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요 현재, 11번가에서 50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누가 디자인을 한건지.. 이전의 쿼드.. 더보기
윈도우폰, 과거 옴니아를 잊어라[Nokia&WindowPhone8]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윈도우폰은 안좋은 기억으로 기억된다. 특히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를 예로 들수 있다. 때는 이제막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나오고 삼성도 일찍히 옴니아 시리즈를 내면서 국내 외로 진출을 시작했고 LG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스마트폰을 제조하기 시작했을 때다. 이때는 아이폰 3GS가 국내에 들어왔을 시기기도 하다. 그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보다 윈도우모바일 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대표적인 예가 삼성의 옴니아2 다. 당시 옴니아는 새로웠었다. 앱이라는 것을 다운 받을 수 있었으며 게임은 물론 편리한 것들도 모두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초기라 정전식 터치가 아니고 무게도 무거웠지만 당시에는 정전식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이때의 느낌은 윈도우모바일은 앞으로는 물론 절대 못쓰겠구나.. 아마 옴니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