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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2년만에 나온 2G폰, 삼성 와이즈2폰 하루종일 울리는 카카오톡에, 무섭게 오르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 심지어 중독증상까지 보이고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 대신, 향수를 불어일으키는 2G 폰이 2년만에 출시되었습니다. 아!! 오랜만입니다. 갤럭시가 아닌 Anycall !!! 과거 현 베가(전 SKY)는 그대로 SKY를 사용하고 LG는 옵티머스가 아닌 CYON, 삼성은 갤럭시와 아티브, 옴니아가 아닌 Anycall이였조 ㅎㅎ 요즘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90~100만원을 넘오가면서 상당히 고가폰이 되었는데요 이 와이즈2는 40만원 전후로 출시하여 더욱 값 싸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비가 비싼 스마트폰 대신 등산이나 운동을 할 때는 일반폰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사실 엄지족이라 보지도 않고 문자를 잘 쳤었는데 터치폰은 그런 맛도.. 더보기
윈도우폰, 과거 옴니아를 잊어라[Nokia&WindowPhone8]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윈도우폰은 안좋은 기억으로 기억된다. 특히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를 예로 들수 있다. 때는 이제막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나오고 삼성도 일찍히 옴니아 시리즈를 내면서 국내 외로 진출을 시작했고 LG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스마트폰을 제조하기 시작했을 때다. 이때는 아이폰 3GS가 국내에 들어왔을 시기기도 하다. 그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보다 윈도우모바일 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대표적인 예가 삼성의 옴니아2 다. 당시 옴니아는 새로웠었다. 앱이라는 것을 다운 받을 수 있었으며 게임은 물론 편리한 것들도 모두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초기라 정전식 터치가 아니고 무게도 무거웠지만 당시에는 정전식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이때의 느낌은 윈도우모바일은 앞으로는 물론 절대 못쓰겠구나.. 아마 옴니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