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울리는 카카오톡에, 무섭게 오르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 심지어 중독증상까지 보이고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 대신, 향수를 불어일으키는 2G 폰이 2년만에 출시되었습니다.
아!! 오랜만입니다. 갤럭시가 아닌 Anycall !!!
과거 현 베가(전 SKY)는 그대로 SKY를 사용하고 LG는 옵티머스가 아닌 CYON, 삼성은 갤럭시와 아티브, 옴니아가 아닌 Anycall이였조 ㅎㅎ
요즘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90~100만원을 넘오가면서 상당히 고가폰이 되었는데요 이 와이즈2는 40만원 전후로 출시하여 더욱 값 싸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비가 비싼 스마트폰 대신 등산이나 운동을 할 때는 일반폰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사실 엄지족이라 보지도 않고 문자를 잘 쳤었는데 터치폰은 그런 맛도 없고 뭔가 심심하네요
국내는 모르겠지만 주변 해외국가들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이런 2G폰이라 불리는 일반적인 폰도 많이 출시하고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런것은 국내에도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르신이나 어린 아이에게는 아직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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