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

알아서 무음모드 ‘척척’ 휴대폰 기술 개발 GPS로 휴대폰의 위치를 표시하면서 영화관, 회의실 등에서는 자동으로 무음모드로 설정해주는 기술을 MS사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아직 상용화는 아니지만 곧 있으면 전 세계적으로 매너없는 사람들은 사라질 것 같네요 ㅎ 그러나 GPS 의 성능이 과연 건물속 회의실과 휴게실을 구별할 정도로 정확해 질지가 의문이네요 다른 방법으로는 NFC를 이용하여 자동화 하는 방법도 있네요 더보기
혹시 익스펜시스를 아시나요? 국내에 도입되고 있는 자급제 핸드폰 시스템을 아시나요? 그 시스템을 적극 사용가능하게 하는 곳이 바로 익시펜시스입니다. http://www.expansys.co.kr/ 익스펜시스 코리아는 국내에 없는 해외 제품들을 우리에게 공급해주는 곳이라고 보면되는데요 일반 통신사들과 다른점은 '기기'만 판다는 것입니다. 약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그저 기기만 사서 유심을 끼우거나 새로이 개통을 하는 것이죠. 해외에서 구입해 들어오면 막막한 것이 바로 A/S 일텐데요 다행이도 A/S 부분도 해준다니 꽤나 믿음직스럽네요 구입 방법도 간단합니다. 그저 국내 쇼핑몰처럼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고 배송조회도 가능하고요 국내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화제의 휴대폰들이 국외에 많은데요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 엑스페리아, 윈도우8폰 .. 더보기
자동차 한 대 값 `명품 휴대폰` 한국서도? 자동차 한 대 값에 맞먹는 최고급 럭셔리 휴대폰을 판매하는 버투(VERTU)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버투는 최근 한국 시장 조사와 함께 `명품 휴대폰` 유통 및 판매를 위해 유명 백화점 사업부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2년 노키아 자회사로 출범한 버투는 초고가 럭셔리 휴대폰을 제조하는 회사다. 최근 노키아에서 독립했다. 버투는 세계 상위 0.001%인 사람들에게 휴대폰을 팔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최저 가격이 700만원이다. 3000만원이 넘는 스페셜 버전과 2억원을 호가하는 한정판까지 판다. `휴대폰업계 페라리`로 유명하다. 버투는 파리와 뉴욕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수제로 만든 고가폰을 판매한다. 버투 휴대폰은 부유층 기호에 맞춰 케이스, 안테나, 디스플레이.. 더보기
휴대폰 악세사리 PEBBLE 체험단 휴대폰 악세사리 PEBBLE 체험단 : http://event.danawa.com/130102_pebbl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