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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2년만에 나온 2G폰, 삼성 와이즈2폰 하루종일 울리는 카카오톡에, 무섭게 오르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 심지어 중독증상까지 보이고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 대신, 향수를 불어일으키는 2G 폰이 2년만에 출시되었습니다. 아!! 오랜만입니다. 갤럭시가 아닌 Anycall !!! 과거 현 베가(전 SKY)는 그대로 SKY를 사용하고 LG는 옵티머스가 아닌 CYON, 삼성은 갤럭시와 아티브, 옴니아가 아닌 Anycall이였조 ㅎㅎ 요즘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90~100만원을 넘오가면서 상당히 고가폰이 되었는데요 이 와이즈2는 40만원 전후로 출시하여 더욱 값 싸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비가 비싼 스마트폰 대신 등산이나 운동을 할 때는 일반폰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사실 엄지족이라 보지도 않고 문자를 잘 쳤었는데 터치폰은 그런 맛도.. 더보기
이것이 구글의 '레이저 키보드' 구글의 스마트 안경 '구글 글라스'를 마치 키보드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특허 형태로 공개됐다. 손바닥에 가상자판을 만든 뒤 이를 조작해 키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17일(현지시간) 씨넷, 언와이어드뷰 등 외신은 구글이 미국 특허청에 '가상입력장치에 관한 방법과 시스템(Methods and Systems for a Virtual Input Device)'이라는 기술특허를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술은 구글 글라스에 레이저 프로젝터를 탑재해 손바닥에 가상자판을 보이도록 레이저를 쏜 뒤 이를 인식하도록 하는 입력방법이다. 언와이어드뷰에 따르면 구글 글라스의 카메라는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한다. 손바닥에 비친 가상자판을 다른 손으로 누르거나 손바닥을 직접 움직이는 방법으로 키를 입력할 수 있다. 아직 특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