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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 소비자 만족 안드로이드보다 높아 전세계에 가장 많은 비율을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OS 중 안드로이드 보다 윈도우폰8 의 소비자가 더욱 만족한다고 합니다. 국내에 윈도우폰8은 없고 윈도우폰 7.5만 존재하는데요 대체 왜 출시를 안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만족도가 높은 완성도를 어서 국내서 즐겨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위는 iOS가 차지했습니다. 더보기
자동차 한 대 값 `명품 휴대폰` 한국서도? 자동차 한 대 값에 맞먹는 최고급 럭셔리 휴대폰을 판매하는 버투(VERTU)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버투는 최근 한국 시장 조사와 함께 `명품 휴대폰` 유통 및 판매를 위해 유명 백화점 사업부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2년 노키아 자회사로 출범한 버투는 초고가 럭셔리 휴대폰을 제조하는 회사다. 최근 노키아에서 독립했다. 버투는 세계 상위 0.001%인 사람들에게 휴대폰을 팔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최저 가격이 700만원이다. 3000만원이 넘는 스페셜 버전과 2억원을 호가하는 한정판까지 판다. `휴대폰업계 페라리`로 유명하다. 버투는 파리와 뉴욕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수제로 만든 고가폰을 판매한다. 버투 휴대폰은 부유층 기호에 맞춰 케이스, 안테나, 디스플레이.. 더보기
삼성 비장의 무기! 드디어 공개! CES 개막 이틀째 날 열린 삼성전자(005930) 기조연설은 ‘휘는’ 스마트폰의 공개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깜짝 등장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은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의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몰려든 전 세계 2800여명의 취재진으로 붐볐다. 취재진은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우 사장의 연설을 들으려 미리 호텔에 도착했으나 행사장에 곧바로 들어가지는 못했다. 현장 질서 요원과 검은 양복을 입은 경호원들이 일렬로 줄을 세웠기 때문이다. 취재진은 정해진 동선에 맞춰 한줄로 서서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 같은 엄격한 출입 통제는 이날 행사에 VVIP가 참석할 것임을 시사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규모의 행사장 자리가 차곡차곡 채워지자.. 더보기